ONYU 2.0 출시 — 기록하는 앱에서, 함께 걷는 앱으로

안녕하세요, ONYU입니다. 🌿


그동안 ONYU는 내 산행을 기록하는 앱이었어요. 이제 2.0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 읽고, 참여하고, 함께 걷는 트레일 커뮤니티로요.


홈이 달라졌어요

예전엔 앱을 열면 내 기록이 먼저였다면, 이제는 오늘의 배너·소식·이번 주 행사·읽을거리가 먼저 반겨드려요.

걷고 싶을 땐 가운데 기록 버튼 하나로 언제든 바로 시작하실 수 있고요.

📖 엄선한 가이드북

백두대간과 100대명산, 그리고 걸어볼 만한 롱트레일을 코스별로 정리해 담았어요.

마음에 드는 코스를 내려받아 두면 신호가 닿지 않는 산속에서도 지도와 경로가 그대로 열립니다.


어디로 갈지 고르기 어렵다면 추천 코스가 먼저 보여드려요. 지금 걷기 좋은 길을 골라 홈에 올려둡니다.


가이드북은 혼자 보는 책이 아니라 함께 채워가는 지도예요. 코스마다 웨이포인트를 나누고, 댓글로 가장 최신 상태를 전합니다.

지금은 몇개 없지만 계속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입니다.


산에서 진짜 쓰이는 기능들

길을 잃지 않게, 그리고 얼마나 남았는지 알 수 있게 만들었어요.


🧭 코스 따라가기 — 내려받은 코스를 따라 걸으면 지금 어디쯤인지, 어디서 갈라지는지 지도가 알려드려요.


⏱ 남은 거리와 도착 예상 시각 — 최근 페이스를 반영해 목적지까지 남은 거리·고도와 도착 예상 시각을 계산해요. "앞으로 얼마나 더 가야 하지?"에 답을 드립니다.


📈 구간별 확인 — 고도 그래프를 짚으면 그 지점의 거리·고도가 지도와 함께 움직여요. 오르막이 어디서 시작하는지 미리 볼 수 있어요.



웨이포인트에 지금 상황을 남겨주세요

트레일의 약수터, 갈림길, 위험 구간 같은 지점마다 댓글을 남길 수 있어요.

"오늘 이 계곡물 말랐어요", "여기 낙석 조심하세요" 같은 지금의 정보가 다음 사람에게 그대로 전해집니다.

사진도 함께 올릴 수 있어요.



지도는 작년 그대로여도, 산의 상태는 매일 달라지니까요. 그 간극을 먼저 다녀온 사람들이 메워주는 구조예요.


내가 어디 있는지, 걱정하는 사람에게

📍 체크인 — "나 지금 여기서 시작해요"를 알리면 친구들이 내 출발을 알 수 있어요.


💬 위치 공유 — 지금 내 좌표와 고도를 카카오맵·구글맵 링크로 보내드려요. ONYU를 쓰지 않는 가족에게도 문자나 카톡으로 그대로 보낼 수 있어요. 받는 분은 앱을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 실시간 트랙 — 산행 중 내 이동을 실시간으로 지켜볼 수 있게 열어둘 수 있어요. 지켜보는 사람과 메시지도 주고받을 수 있고요.


혼자 걷더라도, 누군가는 알고 있게. 안전은 기능보다 앞섭니다.


걸은 길을 자랑하기

산행이 끝나면 경로와 기록이 담긴 카드로 만들어드려요. 인스타그램이나 카톡에 그대로 올리실 수 있고, GPX 파일로 내보내 다른 곳에 보관하셔도 됩니다.


걷는 만큼 성장하는 캐릭터

걸을수록 경험치가 쌓이고 레벨이 올라요. 레벨이 오르면 새로운 캐릭터와 칭호가 열립니다. 마음에 드는 걸 골라 내 상태창에 걸어둘 수 있어요.


능력치도 여섯 가지로 나뉘어요 — 얼마나 멀리 걸었는지, 얼마나 올랐는지, 얼마나 자주 나갔는지, 얼마나 빨랐는지가 각각 점수로 쌓입니다.

활동 종류마다 기준이 달라서 자전거가 무조건 유리하지도 않아요.


숫자만 남는 기록은 지겨우니까요.

오늘의 산행이 내 캐릭터를 한 뼘 키운다면 조금 더 즐거울 거예요.


이벤트와 행사

주최 행사에 참여코드로 참석하고, 연결된 코스를 걷고, 완주 인증까지 받으실 수 있어요.

운영진은 참가자들의 진행 상황을 현황판으로 살펴 안전을 챙깁니다.


매거진과 소식, 그리고 기상특보


트레일·장비·코스 가이드 읽을거리를 카테고리별로 만나보세요.

공지와 소식은 말머리로 한눈에 구분되고, 기상특보는 앱이 알아서 띄워드려요.

오늘 산에 가도 되는지 미리 챙겨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앱과 무엇이 다른가요

· 백두대간과 롱트레일을 구간별로 안내하는 곳은 국내에 저희뿐이에요.


· 행사를 실시간 현황판으로 함께 뛰고 완주를 자동 인증해드려요.


· 신호가 없는 산속에서도 오프라인으로 지도/코스/기록이 그대로 작동해요.


· 기상청 특보가 앱 안으로 들어와요.


· 하이킹·러닝·자전거·트레일러닝을 한 앱에서 기록해요.


걸어온 길이, 당신의 이야기가 됩니다.😎

ONYU — On your trail 🧭